서걱임 끝판왕! 5분 만에 끝내는 무접점 키보드 윤활 매우 쉬운 방법
무접점 키보드 특유의 보들보들하고 초콜릿을 부러뜨리는 듯한 타건감을 극대화하고 싶지만 분해와 세척이라는 높은 진입장벽 때문에 망설이셨나요? 복잡한 풀 윤활 과정 없이도 누구나 집에서 간편하게 시도할 수 있는 무접점 키보드 윤활 매우 쉬운 방법을 상세히 가이드해 드립니다.
목차
- 무접점 키보드 윤활이 필요한 이유
- 준비물: 최소한의 도구로 최대의 효과
- 실전! 분해 없는 간이 윤활 단계별 가이드
- 스테빌라이저 소음 잡는 핵심 팁
- 윤활 후 관리 및 주의사항
무접점 키보드 윤활이 필요한 이유
무접점 키보드는 접점이 없는 구조상 내구성이 뛰어나지만 내부 슬라이더와 하우징 사이의 마찰음은 피할 수 없습니다.
- 서걱임 제거: 플라스틱끼리 마찰하며 발생하는 거친 소리를 억제하여 매끄러운 타건감을 제공합니다.
- 잡소리 차단: 스테빌라이저의 찰찰거리는 철심 소리를 줄여 정숙함을 높입니다.
- 타건음 변화: 가볍고 텅텅거리는 소리에서 낮고 도톰한 '도각도각' 소리로 음색이 변화합니다.
- 손가락 피로도 감소: 마찰 저항이 줄어들어 장시간 타이핑 시 손가락에 가해지는 부담이 미세하게 줄어듭니다.
준비물: 최소한의 도구로 최대의 효과
전문적인 장비 없이도 아래의 핵심 재료만 있다면 충분히 훌륭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윤활제 (크라이톡스 105): 액상 타입의 오일로 슬라이더 간이 윤활에 가장 적합하며 침투력이 좋습니다.
- 윤활제 (크라이톡스 205G2 또는 퍼마텍스): 점도가 높은 그리스 타입으로 스테빌라이저 철심 전용입니다.
- 치간 칫솔 또는 얇은 붓: 키캡을 제거한 상태에서 틈새로 오일을 흘려보낼 때 사용합니다.
- 주사기 (선택 사항): 스테빌라이저 틈새에 그리스를 주입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 키캡 리무버: 안전하게 키캡을 분리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실전! 분해 없는 간이 윤활 단계별 가이드
전체 분해가 두려운 초보자들을 위한 '간이 윤활' 방식입니다. 기판을 뜯지 않고 상단에서 윤활액을 주입하는 방식이 핵심입니다.
- 키캡 분리 및 청소
- 리무버를 사용하여 모든 키캡을 수직으로 들어 올려 분리합니다.
- 브러시나 에어스프레이를 이용해 하우징 내부의 먼지와 이물질을 완벽히 제거합니다.
- 윤활유 준비
- 크라이톡스 105 오일을 작은 종이컵이나 용기에 서너 방울 덜어냅니다.
- 치간 칫솔의 솔 부분에 오일을 충분히 묻히되 뚝뚝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조절합니다.
- 슬라이더 측면 공략
- 무접점 스위치의 사각형 슬라이더 기둥 네 면 중 마찰이 발생하는 측면 틈새에 솔을 넣습니다.
- 슬라이더를 살짝 누른 상태에서 틈새로 오일을 소량씩 도포합니다.
- 너무 많은 양을 넣으면 키감이 먹먹해질 수 있으므로 '스치듯' 바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 펌핑 작업
- 오일을 바른 후 슬라이더를 수차례 반복해서 눌러 오일이 내부까지 골고루 퍼지게 합니다.
- 모든 키에 동일한 과정을 반복하여 균일한 키감을 맞춥니다.
스테빌라이저 소음 잡는 핵심 팁
스페이스바, 엔터, 쉬프트 키에서 발생하는 찰찰거리는 소음은 전체적인 타건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주범입니다.
- 주사기 활용법
- 점도가 높은 205G2 그리스를 주사기에 담습니다.
- 스테빌라이저 유격이 보이는 틈새(철심이 들어가는 입구)에 주사기 바늘을 깊숙이 넣습니다.
- 아주 소량의 그리스를 주입하여 철심의 유동 범위를 제한합니다.
- 과윤활 주의
- 스테빌라이저에 과하게 윤활제를 넣으면 키가 눌린 후 올라오지 않는 '먹먹함' 현상이 발생합니다.
- 처음에는 아주 적은 양으로 시작하여 소음을 들어보며 조금씩 추가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윤활 후 관리 및 주의사항
윤활 작업이 끝났다면 마무리 단계에서 다음 사항을 체크해야 합니다.
- 균일도 확인
- 모든 키캡을 다시 체결한 후 메모장을 켜고 모든 키를 하나씩 눌러봅니다.
- 유독 소리가 크거나 키감이 무거운 키가 있는지 대조하며 미세 조정을 진행합니다.
- 오일 침투 대기
- 윤활 직후보다는 오일이 내부 고무(러버돔)와 슬라이더에 완전히 자리 잡는 1~2일 뒤에 가장 완벽한 소리가 납니다.
- 방진 및 방습
- 윤활제는 먼지를 흡착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키보드 루프를 덮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 기판 손상 주의
- 오일을 직접 기판에 들이붓는 행위는 절대 금물입니다. 반드시 붓이나 치간 칫솔을 이용해 소량씩 도포하십시오.
- 전도성 윤활제를 사용할 경우 쇼트의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비전도성인 크라이톡스 계열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 방법은 무접점 키보드의 기판을 열지 않고도 80% 이상의 소음 차단 효과를 볼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식입니다. 이제 집에서 간편하게 도각거리는 무접점의 매력을 완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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