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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걱임 끝판왕! 5분 만에 끝내는 무접점 키보드 윤활 매우 쉬운 방법

by 179sdkfsjkf 2026. 1. 29.
서걱임 끝판왕! 5분 만에 끝내는 무접점 키보드 윤활 매우 쉬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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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걱임 끝판왕! 5분 만에 끝내는 무접점 키보드 윤활 매우 쉬운 방법

 

무접점 키보드 특유의 보들보들하고 초콜릿을 부러뜨리는 듯한 타건감을 극대화하고 싶지만 분해와 세척이라는 높은 진입장벽 때문에 망설이셨나요? 복잡한 풀 윤활 과정 없이도 누구나 집에서 간편하게 시도할 수 있는 무접점 키보드 윤활 매우 쉬운 방법을 상세히 가이드해 드립니다.

목차

  1. 무접점 키보드 윤활이 필요한 이유
  2. 준비물: 최소한의 도구로 최대의 효과
  3. 실전! 분해 없는 간이 윤활 단계별 가이드
  4. 스테빌라이저 소음 잡는 핵심 팁
  5. 윤활 후 관리 및 주의사항

무접점 키보드 윤활이 필요한 이유

무접점 키보드는 접점이 없는 구조상 내구성이 뛰어나지만 내부 슬라이더와 하우징 사이의 마찰음은 피할 수 없습니다.

  • 서걱임 제거: 플라스틱끼리 마찰하며 발생하는 거친 소리를 억제하여 매끄러운 타건감을 제공합니다.
  • 잡소리 차단: 스테빌라이저의 찰찰거리는 철심 소리를 줄여 정숙함을 높입니다.
  • 타건음 변화: 가볍고 텅텅거리는 소리에서 낮고 도톰한 '도각도각' 소리로 음색이 변화합니다.
  • 손가락 피로도 감소: 마찰 저항이 줄어들어 장시간 타이핑 시 손가락에 가해지는 부담이 미세하게 줄어듭니다.

준비물: 최소한의 도구로 최대의 효과

전문적인 장비 없이도 아래의 핵심 재료만 있다면 충분히 훌륭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윤활제 (크라이톡스 105): 액상 타입의 오일로 슬라이더 간이 윤활에 가장 적합하며 침투력이 좋습니다.
  • 윤활제 (크라이톡스 205G2 또는 퍼마텍스): 점도가 높은 그리스 타입으로 스테빌라이저 철심 전용입니다.
  • 치간 칫솔 또는 얇은 붓: 키캡을 제거한 상태에서 틈새로 오일을 흘려보낼 때 사용합니다.
  • 주사기 (선택 사항): 스테빌라이저 틈새에 그리스를 주입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 키캡 리무버: 안전하게 키캡을 분리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실전! 분해 없는 간이 윤활 단계별 가이드

전체 분해가 두려운 초보자들을 위한 '간이 윤활' 방식입니다. 기판을 뜯지 않고 상단에서 윤활액을 주입하는 방식이 핵심입니다.

  1. 키캡 분리 및 청소
  • 리무버를 사용하여 모든 키캡을 수직으로 들어 올려 분리합니다.
  • 브러시나 에어스프레이를 이용해 하우징 내부의 먼지와 이물질을 완벽히 제거합니다.
  1. 윤활유 준비
  • 크라이톡스 105 오일을 작은 종이컵이나 용기에 서너 방울 덜어냅니다.
  • 치간 칫솔의 솔 부분에 오일을 충분히 묻히되 뚝뚝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조절합니다.
  1. 슬라이더 측면 공략
  • 무접점 스위치의 사각형 슬라이더 기둥 네 면 중 마찰이 발생하는 측면 틈새에 솔을 넣습니다.
  • 슬라이더를 살짝 누른 상태에서 틈새로 오일을 소량씩 도포합니다.
  • 너무 많은 양을 넣으면 키감이 먹먹해질 수 있으므로 '스치듯' 바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1. 펌핑 작업
  • 오일을 바른 후 슬라이더를 수차례 반복해서 눌러 오일이 내부까지 골고루 퍼지게 합니다.
  • 모든 키에 동일한 과정을 반복하여 균일한 키감을 맞춥니다.

스테빌라이저 소음 잡는 핵심 팁

스페이스바, 엔터, 쉬프트 키에서 발생하는 찰찰거리는 소음은 전체적인 타건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주범입니다.

  • 주사기 활용법
  • 점도가 높은 205G2 그리스를 주사기에 담습니다.
  • 스테빌라이저 유격이 보이는 틈새(철심이 들어가는 입구)에 주사기 바늘을 깊숙이 넣습니다.
  • 아주 소량의 그리스를 주입하여 철심의 유동 범위를 제한합니다.
  • 과윤활 주의
  • 스테빌라이저에 과하게 윤활제를 넣으면 키가 눌린 후 올라오지 않는 '먹먹함' 현상이 발생합니다.
  • 처음에는 아주 적은 양으로 시작하여 소음을 들어보며 조금씩 추가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윤활 후 관리 및 주의사항

윤활 작업이 끝났다면 마무리 단계에서 다음 사항을 체크해야 합니다.

  • 균일도 확인
  • 모든 키캡을 다시 체결한 후 메모장을 켜고 모든 키를 하나씩 눌러봅니다.
  • 유독 소리가 크거나 키감이 무거운 키가 있는지 대조하며 미세 조정을 진행합니다.
  • 오일 침투 대기
  • 윤활 직후보다는 오일이 내부 고무(러버돔)와 슬라이더에 완전히 자리 잡는 1~2일 뒤에 가장 완벽한 소리가 납니다.
  • 방진 및 방습
  • 윤활제는 먼지를 흡착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키보드 루프를 덮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 기판 손상 주의
  • 오일을 직접 기판에 들이붓는 행위는 절대 금물입니다. 반드시 붓이나 치간 칫솔을 이용해 소량씩 도포하십시오.
  • 전도성 윤활제를 사용할 경우 쇼트의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비전도성인 크라이톡스 계열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 방법은 무접점 키보드의 기판을 열지 않고도 80% 이상의 소음 차단 효과를 볼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식입니다. 이제 집에서 간편하게 도각거리는 무접점의 매력을 완성해 보시기 바랍니다.